교육

강진교육청, 전문 의료진 연계 학생 심리지원 체계 강화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 위촉으로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맞춤형 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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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4월 8일 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Wee센터 전문상담인력, 자문의가 참석한 가운데 자문의 위촉식을 열고 학생 심리·정서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위촉은 학교폭력, 우울, 학교부적응 등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 연계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의 심리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

자문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해 월 2회 운영한다.

학생 상담과 학부모 자문, 교원 대상 사례 자문 등을 지원해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인다.

이를 통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한 통합적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학교 신청을 통해 운영되며, 상담은 보호자 또는 교사 동행을 원칙으로 진행한다.

상담 이후에는 병원 연계와 추가 상담 등 맞춤형 사후 관리가 이어진다.

필요 시 사례회의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도 병행한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촉을 계기로 위기 학생 조기 발견과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학생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건강한 성장이 기대된다.

윤영섭 교육장은 “전문 자문을 통해 위기 학생 지원의 전문성을 높이겠다”며 “학생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