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량초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아침 간편식으로 집에서 안 먹는 아침밥을 대신하였다.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3월 17일, 아침 간식으로 가래떡과 딸기를 나누어 주었다.
이는 아침 간편식 제공으로 학생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도교육청 지원 사업을 신청하여 시작한 것이다.
책을 읽는 학생들을 위해 도서관 앞에서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뻥튀기 접시에 가래떡과 깨끗이 씻어 꼬치에 뀐 딸기를 나누어 주셨는데 학생들의 만족도가 엄청 높았다.
환경을 생각하여 일회용 접시 대신 사용한 뻥튀기가 더 맛있다는 학생을 비롯하여 먹는 양에 따라 꼬치를 선택할 수 있어 더욱 달콤한 시간이었다. 6학년 장예준 학생은 “쫄깃쫄깃한 떡이랑 새콤한 것과 달콤한 딸기가 섞여 있어 뽑아먹는 재미도 있는 간식이 양도 적당하고 맛있었다.
특히 뻥튀기 접시를 보고 우리 학교가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가 독서에 더욱 흥미와 재미를 느끼게 하려고 아침 간편식을 주는 것 같으니 앞으로 더욱 열심히 책을 읽어야겠다.” 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이른 시간에 일을 하러 나가시는 부모님과 함께 일찍 등교하느라 아침을 거르기 일쑤인 칠량초 학생들이 아침 간편식 제공 덕분에 건강한 아침을 열고 더욱 안정된 학교생활을 하리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