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은영)은 소외지역 AI·디지털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을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2026.
찾아가는 AI·디지털 교실」을 오는 5월 20일부터 10월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완도, 진도, 신안 지역의 도서·벽지 학교 10개 초·중학교(초 5~6학년 및 중 1~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6.
찾아가는 AI·디지털 교실」은 본원 영재교육원 전담교사가 도서·벽지 등의 소규모 학교로 직접 방문하여 융합영재교육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이다.
각 학교 지정 장소에서 학급당 4차시 분량으로 진행되며, 학생 수와 수준에 따라 수준별 수업이 진행될 수 있는 밀도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교육 내용으로는 ▲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블록 코딩 기초 다지기 ▲ 센서 및 모터를 제어하는 블록 코딩 실습 ▲ AI이거다 플랫폼을 활용한 머신러닝 인공지능 모델 학습 ▲ AI로 제어하며 협력하는 미니 축구 경기 등 심도있는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 지역 학생들에게 고른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되는 찾아가는 AI디지털 교실은 AI 원리를 체득할 뿐만 아니라 협업 능력과 창의성을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6.
찾아가는 AI·디지털 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선생님께서 직접 학교에 방문하여 수업해서 너무 즐거웠다. AI관련 수업을 통해 친구들과 게임도 하고, 프로그램도 직접 만들어 보니 AI 개념이 쉽게 이해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은영 원장은 “우리 원에서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도 양질의 AI·SW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융합영재교육 확산을 통해 전남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