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교육지원청(최은순 교육장)은 6월 25일 오후 2시 함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과 학부모회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교직원-학부모 다모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직원과 학부모가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고, 학부모의 학교 참여 인식을 높이며, 자율적인 학부모회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제초등학교 김굉훈 교장이 강사로 나서 ‘학교-학부모회 관계 향상 및 인식 개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분임별 다모임에서는 함평학부모자치지원단 지원 아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의 중요성과 학부모의 교육 참여가 갖는 의미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활발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회 임원은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학교교육의 방향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함평교육지원청 최은순 교육장은 “학교교육의 중요한 동반자이며,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협력이 필요하다”며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 확대와 민주적인 학부모 자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