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지역 내 7개 병설유치원(삼기, 석곡, 고달, 오산, 옥과, 입면, 죽곡초병설유)은 소규모 유치원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유치원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을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특히 26일 실시된 ‘쥬니벌 생태교육’은 기존의 보여주기식 체험이나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유아들이 직접 동물들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오감 만족 생태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에는 거점1 지역의 4개 유치원(삼기, 고달, 오산, 입면병설유) 유아 15명이 참여하여 동물 친구들과 폭넓게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주제는 10종의 동물과 함께하는 생태 탐험으로 책으로만 보던 동물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며 생태학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동물을 조심스럽게 다루며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컸다.
오늘 체험에 참여한 삼기초병설유 이ㅇㅇ 어린이는 “뱀이 무서웠는데 직접 만져도 보고 목에 둘러보니 느낌이 신기했어요”라며 고사리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