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고교학점제·대입 변화, 신안학부모들에 명쾌한 가이드 제시

교육지원청, 2026년 제도 대비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해 궁금증 해소

코리아NEWS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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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대입 변화, 신안학부모들에 명쾌한 가이드 제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주전남통합특별시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은 2026. 8. 29.(토) 신안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및 교원 70명을 대상으로 ‘2026.

고교학점제 및 대입 진로진학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대학 입학전형의 변화에 발맞춰, 지역사회 교육 주체들의 진로·진학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요일 오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많은 학부모와 교육 현장의 교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초당대학교 정행준 교수(교육학박사)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이해’와 ‘대학 입학 전형 및 대입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정 교수는 복잡해진 대입 제도와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적성과 진로에 맞춰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고교학점제라는 변화 앞에서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대입제도의 변화 방향을 이해하게 되었다”며 “자녀의 진로와 학업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안교육지원청 박은아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학부모·교원 모두가 미래를 위한 진로를 한층 더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지역 교육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10일과 16일, 중·고 학부모, 학생, 교원들을 대상으로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내고장 고등학교 진로진학 설명회」 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중학교-고등학교 연계 체계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