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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동초 정구부, 전국소년체전서 동메달 획득

전남 대표로 출전한 선수들, 치열한 접전 끝에 동메달 차지

고흥동초 정구부, 전국소년체전서 동메달 획득 - 문화 | 코리아NEWS
고흥동초 정구부, 전국소년체전서 동메달 획득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고흥동초등학교(교장 김경묵) 정구부가 지난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을숙도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하여, 남초부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코트 위에서 빛난 ‘하나 된 힘’, 흔들리지 않는 투혼 발휘 이번 대회는 각 시도를 대표하는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해 매 경기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전남 대표 연합팀으로 출전한 고흥동초의 방민준(6학년), 김주호(5학년), 박시우(5학년) 선수는 예선전부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이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특히 준결승에 이르기까지 강팀들을 상대로 매 세트 손에 땀을 쥐는 승부를 펼쳤다.

선수들은 집중력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로 코트를 누볐으며, 경기장 안팎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외치는 응원 소리는 완벽한 팀워크의 원동력이 되었다.

위기의 순간마다 빛난 고흥동초 특유의 투지와 스포츠맨십은 현장 관람객들과 체육 관계자들의 큰 찬사를 받았다. ■ 땀방울로 일군 결실...

지도진과 선수가 전하는 감동의 소감 이번 성과는 학생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과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맞물려 피워낸 결실이다.

이용성 감독은 “전국소년체육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들의 기량을 아낌없이 펼쳐준 우리 선수들이 대단히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과 교육공동체의 뜨거운 응원이 있었기에 아이들이 코트 위에서 당당하게 뛸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선수들의 개인별 맞춤 기술과 실전 경기력을 책임진 김문영 코치 역시 “힘든 훈련 과정을 묵묵히 견디며 매 순간 성실하게 임해준 아이들 덕분에 값진 메달을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리 선수들이 승패를 넘어 협동의 가치를 배우고 한 단계 더 성장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팀을 승리로 이끈 주장 방민준(6학년) 선수는 “코치님과 감독님의 지도 아래 주호, 시우와 함께 서로 믿고 의지하며 경기를 치렀다”며 “전남 대표로서 동메달을 따게 되어 정말 기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멋진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흥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훈련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체체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