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미래자동차고, 전남기능경기대회서 차체수리 금ㆍ은ㆍ동 석권! 17년 연속 입상 쾌거

차체수리 부문 메달 모두 휩쓴 전남미래자동차고, 8월 전국대회 출전 확정

전남미래자동차고, 전남기능경기대회서 차체수리 금ㆍ은ㆍ동 석권! 17년 연속 입상 쾌거 - 교육 | 코리아NEWS
전남미래자동차고, 전남기능경기대회서 차체수리 금ㆍ은ㆍ동 석권! 17년 연속 입상 쾌거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남 장흥군 전남미래자동차고등학교(교장 정종익)는 2026년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순천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된 ‘제46회 전라남도기능경기대회’에서 자동차차체수리 부문 금·은·동메달을 모두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자동차 차체수리 종목 경기장에서 전남미래자동차고 학생들은 고도의 정밀함과 기술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자동차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상(1위) 3학년 송민수, ▲은상(2위) 2학년 김하진, ▲동상(3위) 3학년 김선동 학생이 각각 수상하였다.

입상자들은 오는 8월 인천 전국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전남미래자동차고 학생들이 기능대회라는 무대를 통해 역량과 가능성을 확실히 각인시키며,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기술 인재들의 뛰어난 실력과 잠재력을 여실히 보여준 자리였다. 2010년부터 시작된 전남기능경기대회 자동차차체수리 부문 출전 역사에서 17년 연속 입상이라는 눈부신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속적인 입상 기록은, 학생들이 스스로 흘린 땀과 노력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결과이며, 그 과정에 함께한 교사들의 헌신과 학교의 뒷받침이 힘이 되어주었다.

이러한 성과는 전남미래자동차고가 변화하는 미래 자동차 산업에 발맞춰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방과후 활동을 통해 기술 연마에 매진한 학생들과 지도교사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연중 꾸준히 운영되는 방과후 활동을 통해 전국 최다 자격증 취득자를 배출해왔으며, 2016년, 2017년, 2018년, 2023년, 2024년 대한민국인재상 수상자를 총 5명 배출, 2024년 한국산업인력 공단 이사장상을 수상 하는 등 기술과 인성을 겸비한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주역을 길러내기 위한 교육 목표를 꾸준히 실현해가고 있다.

금상을 수상한 3학년 송민수 학생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며,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서도 전남 기술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소감을 밝혔다.

정종익 교장은 “기술을 통해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은 언제나 우리학교의 가장 큰 자랑이고, 학생들이 거둔 성과는 본교의 우수한 교육 커리큘럼과 학생들의 노력이 빚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동차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국대회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전문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