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서해초등학교(교장 서종기)는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본교에서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너답게, 나답게’ 주간을 운영해 장애이해 및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특수교육대상자와 장애학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에서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목적을 둔다.
더불어 학생들이 일상속에서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문화를 형성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장애이해교육 안내와 학급별 교육자료 활용 수업, 전교생 대상 장애이해 퀴즈, 교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연수 등이 진행된다.
또한 ‘너답게, 나답게’를 주제로 한 백일장과 장애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여를 독려해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끈다.
학부모에게는 장애인의 날 안내장을 배부해 가정에서도 인식개선이 이어지도록 했다.
특히 장애인의 날 특별기획 프로그램 ‘대한민국 1교시’ 영상 시청과 연계한 학습 활동을 운영한다.
유치원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수준별로 구성된 영상과 학습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갖도록 지원한다.
각 학급에서는 담임교사가 중심이 되어 영상 시청 후 토의와 활동을 진행하며, 다양성과 배려의 가치를 체험 중심으로 익히게 된다.
목포서해초등학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앞으로도 통합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포용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본교 특수학급 담당교사는 “장애에 대한 이해는 지식이 아니라 공감에서 시작한다”며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