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이화유치원(원장 이형복)은 다(多)가치 다문화이해주간을 운영해 유아들이 베트남, 중국, 인도, 핀란드, 한국, 일본 등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다문화이해주간은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태도를 기르고, 서로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세계 시민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했다.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의 가치를 배우고, 편견없는 열린 시각을 형성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행사 기간 동안 유아들은 각 나라의 전통의상, 음식, 놀이, 인사말, 생활문화 등을 알아보는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베트남과 중국의 전통문화를 탐색하고, 인도의 독특한 생활문화를 경험했으며, 핀란드의 교육과 자연 친화적 문화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과 일본의 전통문화와 생활양식을 비교하며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했다.
나주이화유치원(원장 이형복)은 이번 다문화이해주간 운영을 계기로 유아들의 글로벌 감수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세계 시민 역량 함양에 힘쓸 계획이다.
나주이화유치원 관계자는 “유아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활동을 확대해 세계와 소통하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