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새 학기 맞아 학교 ‘파이데이’ 수학 행사 전폭 지원

현장의 준비 부담 덜고 수학 친근도 높인다, 10개校 대상 이벤트 물품 지원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새 학기 맞아 학교 ‘파이데이’ 수학 행사 전폭 지원 - 교육 | 코리아NEWS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새 학기 맞아 학교 ‘파이데이’ 수학 행사 전폭 지원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매년 일선 학교에서는 파이데이(π-Day)에 다양한 수학 체험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나, 개별 학교 단위의 행사 준비와 물품 수급에 어려움이 있었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학교 현장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수학 행사를 보다 원활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초·중·고등학교 10곳에 ▲행사용 현수막 ▲포스터 ▲간식 등 다양한 이벤트 운영 물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월계초등학교를 포함한 10개교는 지원받은 물품을 활용해 원주율 암기, 수학 퀴즈, 파이데이(π-Day) 미션 수행 등 다채로운 참여형 수학 행사를 운영했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 광주 수학교육의 슬로건 ‘수학이온다(On多)’에 맞춰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월계초 유대근 교사는 “교육청에서 행사 물품을 지원해 준 덕분에 별도의 준비 부담 없이 학생들과 즐거운 수학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간식과 퀴즈를 통해 수학을 훨씬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이번 물품 지원이 새 학기 학교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학생들이 수학과 가까워지는 작은 시작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학이온다(On多)’ 슬로건에 맞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수학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