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양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해력 성장학교’ 출범

초등 1~3학년 대상 ‘천 권 읽기 챌린지’ 등 단계별 독서 프로그램 운영

광양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해력 성장학교’ 출범 - 교육 | 코리아NEWS
광양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해력 성장학교’ 출범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시립도서관은 4월 16일 광양꿈빛도서관 어린이실에서 어린이와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해력 성장학교 출발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문해력 성장학교’는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날 출발식에서는 그림책 ‘팔팔어묵탕’의 김흥식 작가가 1인극을 통해 사업의 전체 과정을 안내했다.

이어 ▲독서 여권 사용법 ▲천 권 마스터 시상식 ▲명예의 전당 재현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천 권 서가의 책을 읽고 독서 여권에 도서 제목 스탬프를 찍는 ‘천 권 읽기 챌린지’를 시작으로 ‘어린이 독서클럽’, ‘어린이 작가 학교’가 단계별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이다.

단계별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매돌이 키링, 문구세트, 인증서, 천 권 달성 메달 등이 제공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독서를 부담이 아닌 즐거운 도전으로 느끼길 바란다”며 “참여 어린이들이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해력 성장학교 참여 신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꿈빛도서관과 광양희망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