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민관 협력 ‘희망찬 목포’… 대성동, 봄맞이 대청소 및 꽃 식재

유달산 봄축제 앞두고 가톨릭성지 일대 쓰레기 수거 및 봄꽃 600본 식재

민관 협력 ‘희망찬 목포’… 대성동, 봄맞이 대청소 및 꽃 식재 - 행정 | 코리아NEWS
민관 협력 ‘희망찬 목포’… 대성동, 봄맞이 대청소 및 꽃 식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대성동은 지난 20일 통장협의회(회장 김정단)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오수진),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새봄을 맞아 추진 중인 ‘희망찬 목포 만들기 마을가꿈 운동’의 일환으로, 가톨릭 목포성지 주변과 대성동 공영주차장 일대의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등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4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6 유달산 봄축제’를 앞두고 공한지에 봄꽃 600본을 식재해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산뜻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힘썼다.

김정단 회장은 “순례객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인 만큼 청결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성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수진 회장은 “방치된 공간이 꽃밭으로 바뀌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최희선 대성동장은 “청결활동에 참여해 준 자생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살기 좋은 대성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