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함평 등 4개 교육지원청, 중학교 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교사가 직접 문항을 개발하는 실습 중심 연수로 평가 전문성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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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등 4개 교육지원청, 중학교 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 함평·곡성·담양·장성 교육지원청이 중학교 교사들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이번 연수는 ‘2026.

중학교 교과별 논술형 평가 문항 출제 역량 강화 연수’라는 명칭으로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각 교과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함평 등 4개 지역 중학교의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교사들이 참여하여 논술형 평가의 현장 안착을 도모한다.

이번 연수는 단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직접 문항을 개발하고 채점 기준을 설계하는 현장 밀착형 실습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사례 공유: 논술형 평가의 필요성 이해 및 실제 사례 나눔 ▲ 문항 개발: 교과별 성취기준에 근거한 논술형 문항 설계 실습 ▲ 피드백 강화: 공정한 채점 기준 마련 및 학생 성장을 돕는 피드백 방법 모색 등이 그것이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교사진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한다.

함평교육지원청 최은순 교육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평가의 변화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지역 간 협업 연수가 교사들의 평가 전문성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연수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추후 연수 운영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평가 역량이 강화됨으로써 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 교육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