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양중앙초 학부모회, 자녀와 함께 야간 순찰…안전의식 심다

경찰·소방서 연계 체험으로 지역사회 안전 현장 학습 및 시민의식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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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지난 5월 19일 저녁, 자녀들과 함께 광양 시내 일원에서 야간 순찰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지역사회의 안전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학생들의 안전의식과 시민의식을 기르고, 학교·가정·지역사회가 연계한 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순찰은 전남광양경찰서 중마지구대 출발 → 광양시청 방면 → 광양소방서 → 시청광장 → 중마지구대 복귀코스로 진행되었다.

중마지구대에서는 경찰관의 안내에 따라 야간 근무 현장을 둘러보고, 112 신고 체계와 범죄예방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광양소방서에서는 소방관의 출동 장비와 화재 진압·구조 활동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생활 속 안전 수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시청광장에서는 야간 시간대 거리 환경과 시민들의 안전 상황을 직접 살펴보았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야간 치안·안전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이 다양한 기관과 시민들의 노력으로 지켜지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또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거리를 걸으며 안전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과정은 가정 내 안전 교육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광양중앙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앞으로도 학생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