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해남도서관, 300명 유아 매료한 ‘그림책 입체 낭독극’ 성황리 마무리

연극 배우 연기로 살아난 그림책, 문학과 연극 융합 입체 체험 제공

해남도서관, 300명 유아 매료한 ‘그림책 입체 낭독극’ 성황리 마무리 - 문화 | 코리아NEWS
해남도서관, 300명 유아 매료한 ‘그림책 입체 낭독극’ 성황리 마무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해남도서관(관장 박은정)은 2026년 5월 27일 그림책 입체 낭독극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해남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운영되었다. 300여명이 관람한 이번 그림책 입체 낭독극 공연은 책 속 이야기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입체적 체험으로, 문학과 연극적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낭독 공연이었다.

낭독 그림책은 ‘우리 가족 납치 사건’, ‘감기 걸린 물고기’ 두 권으로, 연극배우들의 연기와 낭독이 어우러져 책 속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관계자는 “영상미디어에 익숙한 요즘 어린이들이 눈 앞에서 그림책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경험을 통해 이야기의 재미를 온몸으로 느끼고 책과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nlib.jne.go.kr) 또는 전화(536-2483)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