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최현)는 지난 6월 18일(목) 학교 2030교실에서 광양환경연합 백양국 의장과 온라인 화상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이번 인터뷰는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광양 지역의 환경에 대해 직접 궁금한 점을 묻고, 환경 전문가의 소중하고 유익한 답변을 듣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인터뷰는 현재 광양 지역의 환경 실태와 가장 시급한 환경 문제, 환경 문제가 학생들의 건강과 생활에 미치는 영향, 광양환경연합이 펼치고 있는 활동, 초등학생이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 등을 중심으로 폭넓게 이루어졌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나온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광양의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는 곤충은 얼마나 되는지, 광양 앞바다의 현재 상태는 어떠한지, 산업단지가 많은 광양에서 대기질이 좋지 않을 때 어떤 영향을 받는지 등 학생들의 물음에 백양국 의장은 알기 쉽고 정성스러운 답변을 들려주었다.
이번 인터뷰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교실 너머의 전문가와 함께 배우는 광양중앙초등학교 ‘2030교실’의 취지를 살린 활동이다.
학생들은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환경을 주제로 한 주장하는 글쓰기, 포스터,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 가며, 지역과 세계를 함께 생각하는 ‘글로컬 크리에이터’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