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중앙초등학교(교장 이미경) 4학년 학생들은 2026년 5월 11일 오전 1~2교시에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주관하는 ‘휴먼라이브러리 진로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휴먼라이브러리 진로체험은 각 분야의 멘토를 학교로 초청해 자신의 지식과 재능, 직업 경험을 학생들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현직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진로에 대한 꿈과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체험은 ▲소방관 체험 ▲야구선수 체험 ▲반려견훈련사 체험 ▲유튜버 체험 ▲엔터테이너 체험 ▲로봇전문가 체험 등 총 6개 분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사전에 희망한 체험을 신청한 뒤 각 교실로 이동해 멘토와 함께 직업 소개와 실습 활동에 참여했다.
소방관 체험에서는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안전장비 사용법을 배우며 안전의 중요성을 익혔고, 야구선수 체험에서는 기본 자세와 훈련 방법을 배우며 프로선수의 생활을 간접 경험했다.
반려견훈련사 체험에서는 반려견과 교감하는 방법과 훈련 과정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유튜버 체험에서는 영상 제작 과정과 콘텐츠 기획 방법을 배웠다.
엔터테이너 체험은 무대 표현과 끼를 발휘하는 활동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로봇전문가 체험에서는 로봇의 원리와 미래 기술에 대해 배우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웠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4학년 한 학생은 “유튜버가 영상을 만드는 과정이 생각보다 어렵지만 재미있었다”며 “나중에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소방관 체험을 하면서 사람들을 돕는 일이 정말 멋지다고 느꼈다”며 “앞으로 안전을 더 잘 지켜야겠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인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