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는 전국 AI교육지원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도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광주시교육청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으로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청 AI교육지원센터 및 AI정보교육 담당자 등은 첫째 날에는 지난 3월 개원한 광주AI교육원을 방문해 기관 운영 현황과 학교 밖 AI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시·도간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AI·정보교육 중심학교를 우수하게 운영해 온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수업, AI 중점학교 운영 등 현장 중심 AI·정보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광주의 AI·정보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협의회에서 광주의 AI교육 인프라와 현장 사례를 전국과 공유했다”며 “광주AI교육원을 중심으로 AI교육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