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해남도서관(관장 박은정)은 4월 11일부터 4월 18일까지 도서관주간을 맞아 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고 책과 함께하는 일상 속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서관 안팎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특히 4월 16 ~ 17일‘도심 속 작은 팝업 도서관’은 읍내 해남창업브랜딩플랫폼 ‘비잉 카인드 – 친절한 삶을 제안하는 가게’에서 회원 가입과 도서 대출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하는‘도심 속 작은 팝업 도서관’을 운영하며, 4월 18일 해남 지역단체 행사 ‘우리들의 해방장’에서 폐그림책을 활용한 ‘그림책 업사이클링 책갈피 만들기’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서관 내에서는 한국장서표 협회 작품을 전시하는 ‘나의 장서표 모두의 장서표’, 확대된 그림을 보고 책 제목을 맞추는‘책 속 숨은 그림 찾기’, 매일 달라지는 숫자에 맞는 도서를 대출한 사람에게 선물을 주는‘맞춰봐요 도서 5부제’와 더불어 과월호 잡지 나눔, 연체자 구제, 대출 권수 2배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적극적으로 지역민의 생활에 뛰어들어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