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위기학생 '0'에 도전한다...화순교육지원청, 조기발견·통합지원 강화

정신·복지·경찰 등 유관기관과 손잡고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고도화

위기학생 '0'에 도전한다...화순교육지원청, 조기발견·통합지원 강화 - 교육 | 코리아NEWS
위기학생 '0'에 도전한다...화순교육지원청, 조기발견·통합지원 강화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2일(목)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현장 안착과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화순군청, 화순경찰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위기학생 조기 개입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며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였다.

화순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축적된 사례를 바탕으로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아울러 학습·정서·가정환경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통합지원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지원 강화와 사각지대 최소화에 뜻을 모았다.

이지현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은 속도와 연결”이라며 “위기 신호를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화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와 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위기학생 지원의 사각지대 해소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효성 제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