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지난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함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2026.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학교 관리자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AX(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급변하는 미래 교육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교 관리자의 맞춤형 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는 학교급 및 관리자 직무 특성을 고려하여 15일에는 교장, 16일에는 교감을 대상으로 각각 4시간씩 밀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현장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고루 갖춘 현직 교원을 초빙해 깊이 있는 실행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 전반부는 대동향교초등학교 김도형 교사가 강사로 나서 ‘교원 AI 디지털 교육 역량 체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생성형 AI의 이해와 학교 경영 실무 활용 방안’을 주제로 실질적인 활용 팁을 전수했다.
이어 후반부는 경기도 지동초등학교 장준걸 교장이 강사로 나서 ‘AI·디지털 시대의 다각적인 교육환경 변화’를 짚어보고, ‘생생한 학교 경영 우수 사례와 함께 미래 학교 관리자가 지녀야 할 리더십’의 비전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관내 한 초등학교 교장은 “급변하는 AI 디지털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 경영자로서 나아가야 할 명확한 로드맵을 구축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디지털 대전환의 흐름에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참관 소감을 밝혔다.
최은순 교육장은 “미래 교육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학교 리더들의 디지털 리더십과 혁신적인 마인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함평의 학생들이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