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중학교(교장 이수인) 사이클부는 지난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전라남도 강진군 일원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겨울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기초 체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 그리고 팀워크 및 자기관리 능력 함양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최근 매서운 한파가 이어진 가운데서도 선수들은 강진 지역의 다양한 훈련 코스를 활용해 로드 훈련과 인터벌 훈련, 체력 보강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집중 훈련에 임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개인별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 계획을 적용해 부상 예방과 컨디션 조절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선수들이 새 시즌을 앞두고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금성중학교 최형구 코치는 “이번 전지훈련은 단순한 기술 향상을 넘어, 선수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이를 극복하는 경험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훈련에 참여한 2학년 박승윤 학생은 “날씨가 정말 추웠지만 친구들과 서로 응원하면서 훈련을 버틸 수 있었다”며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체력이 많이 좋아졌고, 경기에서도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1학년 정민수 학생은 “처음 전지훈련이라 힘들었지만, 꾸준히 훈련하면서 사이클 선수로서 한 단계 성장한 느낌을 받았다”며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금성중학교 사이클부는 이번 강진 전지훈련을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 각종 대회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목표로 꾸준한 훈련과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