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작은 손으로 함께하는 소등…칠량초, ‘지구의 날’ 실천 나서

캠페인과 인증 이벤트로 환경 보호 인식 제고 및 생활 습관 실천 유도

작은 손으로 함께하는 소등…칠량초, ‘지구의 날’ 실천 나서 - 교육 | 코리아NEWS
작은 손으로 함께하는 소등…칠량초, ‘지구의 날’ 실천 나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 행동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칠량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아와 학생 22명이 소등 행사에 참여하였다.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4월 22일 저녁, 전교생과 유치원 원아, 교직원이 함께하는 지구의 날 캠페인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배출을 상징적으로 줄이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사전 안내를 통해 지구의 날의 의미를 이해하고, 안내된 패들렛 QR을 활용해 소등에 참여한 모습을 인증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어 23일 중간 놀이 시간에는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료와 함께하는 ‘꽝 없는 뽑기’ 이벤트가 열려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전시된 상품을 보며 원하는 물건을 기대하는 순간과 뽑기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큰 흥미와 긴장감이 이어졌다. 5학년 이안나 학생은 “불을 꺼서 어둡긴 했지만, 지구의 날인 만큼 지구를 생각해 줘서 기분이 좋았다.

나는 지구를 위한 활동으로 양치할 때 물을 틀어 놓지 않고, 바다에 쓰레기도 버리지 않을 거다.

또, 일회용품을 적게 쓰고 아무도 없는 곳에 불을 켜두지 않으며 종이 낭비도 하지 않을 것이다.

부모님께도 알려 함께 지구가 아프지 않게 잘 실천할 것이다.” 라고 참여 소감을 적었다.

이번 활동은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칠량초 학생들과 유치원 원아들의 참여를 통해 각 가정에서도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실천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