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나로도학생수련장(소장 이상호)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수련활동’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나로도학생수련장은 지난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전남 지역 총 36개교, 2,534명의 학생이 이번 수련활동에 참여한다. ‘찾아가는 수련활동’은 수련장 방문이 어려운 기간 동안 전문 강사진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활동 이다.
특히 올해는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신청이 조기 마감되었다.
운영 프로그램은 ▲응급처치와 생존법을 배우는 ‘도전!
골든타임’ ▲최신 드론 조종 및 축구드론 체험 ▲ 구명조끼 입기, 환자처치 등을 활용한 ‘위기탈출 청백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오로나민 운동회’ ▲미디어 활용 퀴즈와 게임을 통한 ‘출발!
미디어여행’ 및 ‘윷마블’ 등 학생들의 흥미와 교육적 의미를 모두 담았다.
이번 활동은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20일간 진행되며, 참여 학교는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혜택을 받게 된다.
나로도학생수련장 이상호 소장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호흡하며 사제 간의 정을 나누고, 생생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확정된 36개교 2,534명의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주항공과 해양활동을 주제로 나로도학생수련장은 앞으로도 학생수련활동과 더불어 찾아가는 수련활동, 학생자치회 활동, 특색교육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해 나갈 것이다. <별첨: 사진 3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