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남광주 장애인 선수단 통합 결단식’을 열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결단식에는 고광완 통합특별시 안전민생부시장과 송형곤 통합특별시의회 의장, 김대중 통합특별시교육감 등 주요 내외빈과 전남광주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선수단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9월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전남은 30개 종목에 700명, 광주는 22개 종목에 393명 등 총 1천93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전남과 광주 선수단은 대회에는 각각 출전하지만 결단식과 해단식을 함께 열고 공동 단복을 착용한다.
이는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를 되새기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데 의미가 있다.
고광완 부시장은 “결단식은 전남광주 선수가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제주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도록 시민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