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화순읍교회, 취약계층에 500만 원 상당 먹거리 꾸러미 100세트 기부

카페 수익금과 성도들 성금으로 마련, 6년째 지속되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

화순읍교회, 취약계층에 500만 원 상당 먹거리 꾸러미 100세트 기부 - 복지 | 코리아NEWS
화순읍교회, 취약계층에 500만 원 상당 먹거리 꾸러미 100세트 기부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화순읍교회, 6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 실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2일 화순읍교회(담임목사 주승민)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먹거리 꾸러미 100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화순읍교회는 2021년부터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저소득 아동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의류 및 먹거리 꾸러미를 후원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교회 내 카페 운영 수익금과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꾸러미는 간편식, 라면, 즉석밥, 김, 생필품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읍·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승민 담임목사는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이 많다”라며, “화순읍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양보남 통합돌봄과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승민 목사님과 화순읍교회 성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어려운 이웃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살펴 모두가 함께 행복한 ‘복지 화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