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정명여자중학교(교장 김민주)는 2026년 3월 24일(화요일) 아침 등교길에 신입생 환영과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학교폭력 STOP, 배려는 START’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처음 중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함께 지키는 약속’ 선언을 통해 학생들은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친구를 배려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학생들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며, 따뜻한 말 한마디와 작은 배려가 학교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회장 문유은 학생은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행동이 학교를 더 따뜻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학교를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민주 교장은 “신입생들이 학교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안고 시작하는 이 시기에,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