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4월 21일(화) 목포영재교육원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을 반영하여 학교 내 감염병 발생을 가정한 도상훈련 방식으로 실시하였으며,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유석주 교수를 초빙하여 학생 감염병 대응 체계에 대한 강의를 듣고, 참가자들이 학교 구성원별로 역할을 나누어 위기 상황 대응 방안을 토의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훈련에 참여한 한 보건교사는 “다른 교직원의 역할을 직접 수행해 보며 학교 전체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었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현 교육장은 “감염병 대응은 개인이 아닌 학교 구성원 간 협력 체계에 달려 있다”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