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관내 소규모 사립유치원 및 교육 지원을 희망하는 병설유치원 12개 원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영양·식생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지원청 소속 순회 영양교사가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아들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놀이중심 활동을 통해 유아기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올바른 식생활의 기초를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병설유치원 교사는 “순회 영양교사 선생님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교구와 놀이로 수업을 진행해 주셔서 아이들이 집중하며 정말 즐거워했다”라며, “단순히 ‘골고루 먹으라’고 말할 때보다 교육 효과가 훨씬 커서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유아기의 식습관은 평생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눈높이에 맞는 영양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 현장과 연계한 체계적인 영양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2학기에도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식생활과 문화’수업에 참여하는 모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