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면초등학교(교장 오경희)는 5월 29일,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하는 ‘2026.
다모임의 날’ 행사를 운영하며 교육공동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100년의 꿈, 함께 이어가다’를 주제로 학생 중심의 자율·존중·배려 문화를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터울 다모임 모둠별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술 체험으로는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다이어리 꾸미기’ 활동이 운영되었으며, 푸드 체험에서는 직접 달고나를 만들어보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또한 놀이 수학 체험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특히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운영된 ‘우리 학교 역사 알아보기 보물찾기’ 활동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학교 곳곳에 숨겨진 미션과 자료를 찾아보며 입면초등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학교에 대한 자긍심과 애교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병설유치원과 전교생이 함께 참여한 ‘다모임의 날 미니 운동회’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다양한 협동 놀이와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를 몸소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송OO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체험도 하고 운동회도 하면서 더 가까워진 것 같았다”며 “우리 학교가 100년이나 되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오래 기억에 남을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경희 교장은 “개교 100주년을 맞아 교육공동체가 함께 웃고 즐기며 학교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입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100년 전통을 이어가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