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 현장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지원법」 제10조에 근거하여 추진되며, 상대적으로 교육 환경이 취약한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맞춤형 기초 학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출발선상의 평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은미 장흥군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기초 학력 부족으로 인해 학교생활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장흥군 지역 특성에 맞는 가족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여 다문화가족 자녀가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장흥군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본 사업 외에도 성평등가족부 및 전라남도의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 기조에 발맞춰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화합을 위한 통합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