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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가족센터 &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업무협약(MOU) 체결

장흥군가족센터는 지난 1월 28일 장흥힐링테라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장흥군농어촌신활력...

장흥군가족센터 &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업무협약(MOU) 체결 - 복지 | 코리아NEWS
장흥군가족센터 &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업무협약(MOU) 체결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장흥군가족센터는 지난 1월 28일 장흥힐링테라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센터장 배권세)와 ‘지역사회 치유 문화 확산 및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흥군의 생태·치유 자원을 기반으로 다문화, 한 부모, 조손가정 등 취약·위기 가족에게 전문적인 심리 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과중한 업무로 지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취약·위기 가족 대상 심신 치유 및 힐링 프로그램 연계 ▲장흥 특화형 가족 힐링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개발 ▲양 기관 시설 자원 공유 및 홍보 협력 등 폭넓은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유지되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장흥 형 치유 가족 지원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센터는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의 전문적인 시설과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가족 관계 향상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은미 장흥군가족센터장은 “가족 내 갈등과 위기는 단순한 상담을 넘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센터 이용자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땀 흘리는 종사자들까지 치유받을 수 있는 건강한 복지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배권세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장 “장흥 힐링테라피센터가 보유한 치유·웰니스 인프라가 가족과 종사자 모두의 회복을 돕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 “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힐링테라피 센터가 지역 치유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치유의 고장 장흥’에 걸맞은 실질적인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가족센터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확대하고, 2026년 가족센터 평가를 대비해 내실 있는 운영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