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나주 327명 학생,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진로투어 참여

공공기관 직무 체험 및 현직자와의 만남 통해 진로 탐색

나주 327명 학생,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진로투어 참여 - 교육 | 코리아NEWS
나주 327명 학생,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진로투어 참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 2026년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관내 초·중학교 6교 327명을 대상으로 꿈길에 등록된 인프라를 활용하여「2026.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진로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진로투어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지역 내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진로교육 혁신 모델인 ‘빅뱅프로젝트’와 연계하여 학생 참여형·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진로 탐색부터 설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한국전력거래소, 국립전파연구원 등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실제 근무 환경을 체험하고, 현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직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진로투어 당일에는 교육지원청 주무관이 함께 동행하여 원활한 일정 운영과 기관 간 협조를 지원하며, 학생 안전 관리와 현장 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사전에 배부된 워크북을 활용하여 체험 활동을 기록하고, 투어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함으로써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나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진로투어는 ‘빅뱅프로젝트’와 연계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교육지원청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과 ‘빅뱅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