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학교로 찾아가는 영재교육, 모든 아이의 잠재력을 깨우다

영광영재교육원, 7개 초등학교 대상 VR·코딩 체험형 수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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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찾아가는 영재교육, 모든 아이의 잠재력을 깨우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 영재교육원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재능계발 영재교실’이 관내 교육공동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재능계발 영재교실’은 영재교육원에 선발된 특정 학생에게만 교육 혜택을 주는데 국한하지 않고,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모든 학생들이 영재수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내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9일과 12일에는 묘량중앙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재교실을 운영했으며, 앞으로 영광 관내 7개의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22회, 100차시 이상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광영재교육원은 그래비트랙스를 포함한 VR기기를 활용하여 코딩수업과 마이크로비트 해커톤, 위플레이 종이비행기 프로그램, 레고스파이크 프라임으로 문제해결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탐구하고 실험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VR을 활용한 코딩수업은 가상현실 속에서 몰입형 학습을 가능하게 하고, 마이크로비트와 레고스파이크 프라임 해커톤은 피지컬 컴퓨팅 협업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한다.

또한 위플레이 종이비행기 프로그램은 놀이와 과학을 결합해 학생들에게 흥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영광영재교육원 정병국 원장은 “영재교육원은 영재 맞춤형 수업을 실시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미래사회의 리더가 될 모든 아이들이 영재교육을 체험하는 곳, 모두에게 열린 공간이기도 하다.

영광 관내 학생들 모두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재능개발 영재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