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고흥군, 2026년 복지대상자 가구 구성원 정비 실시

복지대상자 인적정보 정비, 복지재정 낭비 예방

고흥군은 복지대상자 인적정보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는 복지급여 부정수급 방지와 복지재정 낭비 예방을 위해 상반기 확인조사를 대비한 일이다.

복지대상 가구 내 출생·사망, 혼인, 세대 분가·합가 등 인적 변동 사항을 정리하는 것으로, 연 2회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이번 정비 대상은 333가구로, 행복이음에 등록된 인적정보와 대법원의 가족관계등록부,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정보를 비교해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1월 확인조사 대상으로 통보된 152가구 322명에 대해서도 국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 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공적 자료를 반영해 수급 자격 여부를 면밀히 조사한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복지대상자에 대한 체계적인 자격관리를 통해 복지재정 낭비를 예방하고, 복지 지원이 꼭 필요한 군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