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6월 22일(월) 화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교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운영했다.
이번 네트워크는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학생 주도성 수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 수업 문화 만들기(도곡초 박00 교사) ▲생태교육과 에듀테크 융합 ‘잇(IT)다 교실’(화순초 이서분교장 이0 교사) ▲배움이 삶이 되고 실천이 되는 탐구중심 프로젝트 수업(청풍초 박00 교사) ▲학생 강점이 빛나는 교실, 화순만연 A.P.T.
맞춤 지원 프로그램(화순만연초 전00 교사) ▲학생 주도 탐구로 여는 화순 백신·바이오 특화교육(동면초 박00 교사) 등 학교별 특색 있는 학생 주도성 수업 실천 사례가 소개됐다.
발표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생의 질문과 탐구, 협력과 실천이 살아있는 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 주도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적 접근 방법을 제안했다.
또한 사례 발표 후에는 주제별 네트워킹을 통해 현장의 고민과 실천 경험을 나누며 수업 혁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네트워크는 학생 주도성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중심으로 질문 기반 수업, 생태·에듀테크 융합 수업, 프로젝트 수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백신·바이오 지역 특화교육 등 다양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수업 아이디어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참석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지역의 백신·바이오 산업을 주제로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과정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지역과 연계한 학생 주도 탐구 활동이 미래 역량과 진로 설계 능력을 키우는 좋은 사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지현 교육장은 “학생 주도성은 미래교육의 핵심 역량이며,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하는 교실을 만드는 것은 교사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