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확대 글자축소 인쇄 홈 열린군정 군정뉴스 화순포커스 화순포커스 화순군 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지원사업 확대 추진 화순군 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지원사업 확대 추진 - 13개 사회단체의 후원으로 취약계층 3명 추가 지원 - 청풍면(면장 장복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청풍면장, 민간위원장 김점임)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안부를 묻는 반찬 나눔’ 사업을 확대 추진 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3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에서 반찬 지원 대상 확대를 제안해 2월 3일 청풍면 기관·사회단체 회의에서 이에 공감대가 형성되며 추진됐다.
또한 관내 13개 사회단체가 총 300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하며 힘을 보탰다.
그 결과 올해에는 기존 지원 대상 10가구 외에 취약계층 3명을 추가로 선정해 반찬 지원사업을 제공하게 됐다. ‘안부를 묻는 반찬 나눔’ 사업은 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혼자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어르신 및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반찬 배달과 함께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을 병행하는 사업이다.
특히 고령화와 1인 가구의 증가로 식생활 취약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복자 공공위원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더 많은 이웃을 도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단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 발굴과 협력 연계를 통해 반찬 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