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은 지난 17일 ‘희망찬 목포 만들기’ 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주민들과 함께 새봄맞이 꽃길 조성과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동 통장협의회(회장 김점숙)를 비롯해 마을가꿈 회원 등 주민 70여 명이 참여해 양을산 입구 회전교차로와 상동 주공아파트 등 주요 지역에서 청결활동을 펼쳤다.
또한 정비된 공간에 크리산세멈과 리빙스턴데이지 등 봄꽃 2,100본을 식재해 꽃길을 조성했으며, ‘유달산 봄 축제’ 기간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점숙 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만든 꽃길이 지역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최양선 상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활기찬 상동이 됐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아름다운 지역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