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용산농협(조합장 박철환)은 지난 6월 2일 농협중앙회 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6월 정례 조회에서 ‘2026년 농·축협 윤리경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윤리경영 대상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법령 준수, 투명한 경영 공시, 사회공헌 활동, 임직원 청렴도 등 윤리경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단순한 서류 심사를 넘어 엄격한 현지 실사와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전국 농·축협 중 반기별로 단 7개 선도 사무소만 선정하여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장흥 용산농협은 그동안 ‘신뢰받는 청렴 농협’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전 임직원 윤리교육 강화,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ESG 경영기반 강화 등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추진과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헤아림 봉사대(청년조합원), 농가주부모임, 아름드리 봉사대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농작업 대행 등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장흥 용산농협 박철환 조합장은 “이번 윤리경영 대상 수상은 우리 농협을 믿고 성원해 주신 조합원과 고객, 그리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임직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윤리경영을 경영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조합원에게는 높은 실익을 드리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가장 신뢰받는 농협’으로 도약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