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통합돌봄과 희망복지지원단 주관으로 지난 15일 사평면의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해당 가구는 부모와 4명의 아동이 함께 생활하고 있으나, 주거환경이 노후화돼 특히 아동이 생활하는 방의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사는 현장 방문과 사례회의 등을 통해 문제를 파악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주거환경 전반을 정비하는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에는 통합돌봄과 희망복지팀 통합사례관리사업, 사회복지과 복지기획팀 복지기동대사업을 비롯해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화순교육지원청, 화순중앙로터리클럽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이를 통해 지붕 수리와 도배,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됐으며, 15일에는 대상 가구에서 현판전달식도 진행됐다.
양보남 통합돌봄과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있는 가구 등을 중심으로 세심한 지원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순군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관계 기관 및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복지 서비스의 접근성과 지속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