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완도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성공적 정착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지자체·대학·학교 등 20여 명 참여,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 방안 논의

완도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성공적 정착 위한 협력체계 구축 - 행정 | 코리아NEWS
완도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성공적 정착 위한 협력체계 구축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2026년 4월 7일(화) 완도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2026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찾아가는 컨설팅 및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전라남도교육청 학령인구정책과가 주최하고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가 주관하였다.

전라남도교육청, 완도군청,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완도수산고등학교,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행정지원과 및 학교종합지원센터 담당자 등 20여 명의 지역 교육 핵심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완도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컨설팅에서는 전라남도교육청 학령인구정책과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계획을 소개하고, 특별교부금 운영 방향 및 예산 집행 기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를 바탕으로 참석자들은 완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 전략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하였다.

이어진 협의회에서는 지자체·학교·지역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특구 사업 실행 전략을 집중 논의하였다.

이철영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과 협의회를 통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기반 협력 모델 구축과 교육 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