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광양중앙초, 학생들 직접 만든 피켓으로 등굣길 안전 캠페인

경찰·시청·녹색어머니회 등 50여 명 참여, 생활 속 안전 수칙 실천 강조

광양중앙초, 학생들 직접 만든 피켓으로 등굣길 안전 캠페인 - 안전 | 코리아NEWS
광양중앙초, 학생들 직접 만든 피켓으로 등굣길 안전 캠페인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최현)는 3월 26일(목) 오전, 학교 정문 및 인근 사거리에서 광양경찰서, 녹색어머니회, 광양시청, 학생회 및 교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 학기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새 학기 초, 학생들에게 올바른 보행 습관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의 안전 의식을 깨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 보행 지도와 함께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행 ▲정지선 준수를 독려하고, 학생들에게는 ▲보행 중 스마트기기 사용 자제 등 구체적인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 사용된 피켓은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직접 제작했으며, 학생들의 시각에서 쓴 생생한 문구들이 눈길을 끌었다. “멈추고!

살피고!

건너요!”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를 줄여요” “안전한 등굣길,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 이러한 피켓 홍보는 등교하는 학생과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더욱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양중앙초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피켓을 만들고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내면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중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