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고흥, 유아들에게 '예체능'의 꿈을 심어주다

유치원·어린이집 연합 찾아가는 교육, 교육 불평등 해소 기대

고흥, 유아들에게 '예체능'의 꿈을 심어주다 - 교육 | 코리아NEWS
고흥, 유아들에게 '예체능'의 꿈을 심어주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지역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우리동네 유아 예체능 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우리동네 유아 예체능 교실」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참여하는 찾아가는 체육·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유아가 양질의 예체능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는 관내 유치원 14개원과 어린이집 16개원이 참여하며,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체육 프로그램과 마술·인형극 등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교육지원청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고 전문업체를 연계함으로써 현장의 프로그램 운영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체육활동과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유아들의 건강한 신체 및 정서 발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인근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유아들에게 다양한 또래와의 만남과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형선 교육장은 “우리동네 유아 예체능 교실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협력의 장이자, 지역의 모든 유아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하고, 지역 중심의 유아교육 공동체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