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앞둔 1월 28일, 나주 관내 요양시설을 방문하여 인생의 황혼기를 보내시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우리 사회의 뿌리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의 삶을 기리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나주교육지원청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손을 일일이 맞잡으며 건강을 기원했다.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어르신들의 굽은 등을 어루만지고,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거친 손마디를 따뜻하게 감싸 쥐며 진심 어린 예우를 갖췄다.
나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흘리신 땀방울과 인내의 시간들이 밑거름이 되었기에 오늘날 우리 아이들의 배움터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헌신을 기억하며, 우리 아이들이 어른을 공경하고 이웃을 살필 줄 아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주 교육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 없이 지역 사회 전체가 온기로 연결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정신 실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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