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공업고등학교(교장 고재성) 자동차과 학생들이 ‘2026 전남기능경기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기술 명문 특성화고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순천공업고 자동차과는 자동차정비와 자동차페인팅 종목에 출전해 각 종목별로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모두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학생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우수한 기술력과 현장 실무 역량을 선보이며 대회를 사실상 석권했다.
특히 자동차정비 종목에서는 정밀한 진단 능력과 신속한 문제 해결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자동차페인팅 종목에서는 높은 완성도와 섬세한 작업 기술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교사들의 체계적인 실습 중심 교육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평가다.
순천공고 자동차과는 학생 맞춤형 훈련과 방과 후 심화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전문 기술 역량 향상에 힘써왔다.
고재성 교장은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의 열정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우수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공업고 자동차과는 각종 기능경기대회와 취업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 기술 인재 양성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