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장흥군, 결혼이민자 자립 지원…진로 탐색부터 직업 체험까지

전남과학대와 협력, 맞춤형 취업 교육 및 문화 체험으로 안정적 정착 유도

장흥군, 결혼이민자 자립 지원…진로 탐색부터 직업 체험까지 - 교육 | 코리아NEWS
장흥군, 결혼이민자 자립 지원…진로 탐색부터 직업 체험까지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장흥군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장흥군 내 거주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한 ‘결혼이민자 정착 단계별 지원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과학대학교 RISE 사업단과 협력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초기 적응을 마친 여성 결혼이민자의 진로 인식 개선과 직업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1회차 프로그램은 지난 4월 30일 진행됐으며, 진로·직업 설계와 취업 동기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관심 있는 직업과 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취업 정보를 찾는 방법과 이력서 작성법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2회차 프로그램은 5월 7일 실시됐으며, 직업 연계 문화 체험 활동으로 석고 방향제 만들기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제작 과정을 체험하며 관련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직업 활동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정착 과정에서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은미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