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곡성유치원, 제21회 전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바다·하늘반 유아들, 화재 예방 노래와 율동으로 유치부 최우수상 차지

곡성유치원, 제21회 전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 안전 | 코리아NEWS
곡성유치원, 제21회 전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곡성유치원(원장 이미혜) 만 5세 바다반·하늘반 유아들이 6월 11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1회 전라남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유치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소방본부와 한국소방안전원이 주최하고 한국화재보험협회가 후원한 행사로,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다반과 하늘반 유아들은 ‘119해결사’를 선곡해 화재 예방과 안전의 중요성을 노래와 율동으로 표현했다.

유아들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노래 실력을 키웠을 뿐만 아니라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호흡을 맞추고, 친구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119해결사’의 가사를 익히며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생활 속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를 가졌다.

노래를 통해 안전을 배우는 과정은 유아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되었으며, 안전의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경연 당일 유아들은 다소 긴장한 모습도 보였지만 밝고 힘찬 목소리와 자신감 있는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친구들과 하나 되어 노래하는 모습과 생동감 있는 율동은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그 결과 유치부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되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집에서도 ‘119해결사’를 부르며 불이 나면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전교육의 효과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자신감도 많이 성장한 것 같아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혜 원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히 최우수상이라는 결과를 얻는 것을 넘어, 유아들이 함께 화음을 맞추고 무대에 서는 과정을 통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강력한 자신감을 얻게 된 소중한 경험”이라며, “대회를 준비하며 스스로 노력하고 한 단계씩 성장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곡성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