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주, ‘지능형과학실’ 활용 과학탐구 역량 교원 연수 운영

초·중등 교원 대상 첨단 디지털 교구 활용법 전달 및 디지털 수업 역량 강화

코리아NEWS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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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하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9일까지 실험집적실 등에서 광주지역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지능형과학실 ON 활용 과학탐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신규 구축한 103개교의 지능형 과학실을 활용해 교원들의 디지털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급별 지능형과학실 ON 플랫폼과 첨단 디지털 과학 교구를 활용한 실습·체험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

초등 교원은 ▲온도·카메라 센서를 활용한 탐구 ▲MBL 센서 기반 계절 변화 실험 ▲기상청 공공데이터 연계 기후 변화 예측 보고서 작성 등 첨단 실험 수업 모델을 익혔다.

중등 교원은 물리·지구과학 등 전공·주제별로 ▲무선 MBL 센서를 활용한 전자기유도·열평형 실험 ▲스마트 천체망원경 기반 태양 흑점 촬영 데이터 분석 ▲저항·전류·전압 관계 탐구 등 심화 실습을 진행했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지능형 과학실이 실질적인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교원의 수업 전문성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교원들의 탐구수업 지도 역량을 강화해 학생 주도 과학 실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