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무안희망초 개교, 시교육청과 함께하는 첫 등굣길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학생들 응원으로 안정적 정착 약속

코리아NEWS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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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희망초 개교, 시교육청과 함께하는 첫 등굣길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무안교육지원청은 무안희망초등학교 개교를 맞아 440여 명의 학생이 첫 등굣길에 오르는 날, 학교 현장에서 등교맞이를 진행하며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등교맞이는 새롭게 문을 연 무안희망초등학교 학생들이 설렘과 기대 속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하도록 응원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의지를 현장에서 보여주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시교육청과 무안교육지원청이 함께 중심이 돼 학교, 경찰,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모습은 지역 교육행정과 공동체가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책임진다는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임도선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무안경찰서장, 학부모연합회, 유관기관 관계자와 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등교시간에 맞춰 교문과 통학 동선 곳곳에서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안전한 등교를 지원했다. 440여 명의 학생들은 환영 인사 속에서 첫 등교를 시작했고, 학부모들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개교 현장을 지켜보며 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이번 등교맞이에서 지역 여건에 맞는 현장 지원 역할을 맡아 학교 운영 초기의 안정적 정착과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제고를 돕는 데 힘을 보탰다.

학교 주변 통학환경과 학생 이동 동선을 세심하게 살피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개교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줄이는 데 주력했다.

시교육청 역시 새 학교 출발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현장 지원과 협력체계 점검에 함께 나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영을 넘어 무안희망초등학교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 자리잡도록 응원하는 교육공동체 실천의 장이 됐다.

학생들에게는 학교에 대한 친근감과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고, 학부모에게는 아이들의 안전과 배움을 함께 살피는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무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 안전과 교육활동 안정을 최우선에 둔 협력체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무안희망초등학교가 학생 중심 배움과 따뜻한 돌봄이 어우러진 학교로 안착하도록 행정적·교육적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임도선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은 "무안희망초의 안정적인 출발은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무안교육지원청은 학교가 빠르게 안착하고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환경에서 성장하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